평범한 에녹의 리뷰일상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범한 에녹의 리뷰일상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21)
    • 서로와 서로의 것들 (0)
    • 손서방과 에녹씨의 일상 (8)
    • 맛있는 리뷰 (8)
    • 다이어터의 맛 (2)
    • 건강한 삶 (1)

검색 레이어

평범한 에녹의 리뷰일상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자기계발서

  • [인생은 타이밍] 다 때가 있더라

    2023.08.25 by 친절한에녹씨

  • 부- 자가 되고싶니? [역행자 리뷰]

    2023.08.23 by 친절한에녹씨

[인생은 타이밍] 다 때가 있더라

자기계발서 역행자를 보게 된 후부터 그런 생각이 든다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표현이 정말 맞는가 싶다 -나는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고 주변에서 자기 사업을 해야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결혼 전의 나는 사업이랑은 아예 상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가까운 친구A가 얘기하길 너는 기술이 있으니 강의 쪽으로 생각을 해봐라 네 주변에는 디자이너가 많아 그 일이 사소한 일일 수 있지만 이쪽 일에 관심있어하는 사람들은 분명 관심있어할 것이다 이 얘기에 나는 이건 옷을 만드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아는 프로세스라 강의거리가 되지 않을거라고 얘기했다 -화장품 관련해서 일을 하는 친구B 본인은 자기계발서와 마케팅관련된 책을 닥치는대로 읽고있다고 했다 자기 마음가짐을 더욱 단단히 하면서 더 넓은 시야를 볼 수 있어 좋다고 ..

카테고리 없음 2023. 8. 25. 07:52

부- 자가 되고싶니? [역행자 리뷰]

이책을 읽게된 계기는 단순하다 사업을 시작해보자 하고 유튜브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자연스럽게 자청님 인터뷰 영상을 보게되었고 대놓고 책을 홍보하는 영상이 밉지 않고 구미가 당기었다. 정말 오랜만에 책을 완독했다. 퇴근하고 이틀동안 완독했으니 내 기준으로 술술 읽히는 책이었다. 좋았던 점이 몇가지 있었는데 그중 한가지가 부록으로 자기계발서를 200권 이상 읽은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뇌를 만들어주는 책을 단계별로 소개해준 것. 3-4년 전 쯤, 월급날이면 서점에 가서 서너권의 책을 사던 때가 있었다. 나는 그때 이북 리더기 크래마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독서를 하던 내 모습에 취해있었다. 보통 책의 표지와 책 시작부분이 구미가 당기면 구매를 하곤 했었는데 책을 많이 읽지 않다보니 ..

손서방과 에녹씨의 일상 2023. 8. 23. 21:5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평범한 에녹의 리뷰일상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